금융권발행 대출잔액증명서, 부채증명서 발급방법

주택 매입/전세자금 대출 확인서류 발급하기

간혹 관공서에서 '금융권 발행 대출잔액증명서, 부채증명서'를 발급해오라고 할 때가 있다.

'금융권 발행'이라는 단어 때문에 내가 돈 빌 린 은행에서 발급하는 건가?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은행에서 증명서를 뗀다면 수수료도 들고, 대출잔액은 표시가 되지 않는다.

단순히 은행담보대출이라면, 수수료 2천 원을 내고 은행에서 발급받으면 되는데,

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는 대출을 받은경우에는 은행은 그저 대출을 실행만 해주는 곳이고,

대출잔액을 증빙하기 위해서는 주택금융공사에서 떼야한다.

 

 

 

**집을 구입할때 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는 대출을 받은 경우

증명서 발급=주택금융공사 <무료>

 

**집을 구입할 때 은행 담보대출을 받은 경우

증명서 발급=은행 <수수료 있음>

 

 

금융권 발행 대출잔액 증명서, 부채증명서 발급하러 가기 (주택금융공사)

▼바로가기 링크

https://bank.hf.go.kr

HF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 주택금융공사 ▶ 인터넷 금융서비스 ▶ My HF ▶ 증명서 발급/요청

**한국 주택금융공사로 들어가서 스크롤을 내리면 인터넷 금융서비스로 찾아갈 수 있다.

어딘지 못 찾겠는 분은 상단 링크 바로가기를 첨부해놓았으니, 클릭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선택) 주택담보대출 ▶ 부채확인서(모기지)

**채무 완납확인서, 금융거래확인서, 거래내역 확인서, 대출 현황 확인서 등 여러 가지 증명서를 뗄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부채확인서에서는 부채상황이 나열되어있는데, 납부가 완료된 대출상황에 대해서도 표기가 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대출잔액, 은행명 등이 나와있다.

부채증명서 발급은 온라인으로 공인인증서 로그인만 하면 발급받기가 쉬운데, 생소한 증명서이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기록용으로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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